3줄 요약

  • Cybercab은 Austin에서 유료 승객을 태우고 있지만 정해진 구역 안에서, 고속도로 없이, 적은 대수로만 돌고 있음
  • NHTSA 공개 사고 파일에 Cybercab 보고는 아직 없는데, 이 파일이 7월 사고분에서 멈춰 있음
  • 지금까지 나온 문제는 우회와 픽업 실패고, NHTSA는 브레이크 페달 없는 차가 발 브레이크 규정을 어떻게 지키는지 9월 30일까지 답하라고 함

2024년에 약속하고 2026년에 태우기 시작함

날짜 무슨 일
2024년 10월 10일 머스크가 Cybercab 공개, $30,000 미만 가격과 "2027년 전" 생산 약속
2025년 4분기 보고서 생산라인은 "Tooling" 단계, 생산 증대는 2026년 상반기 시작
2026년 1분기 보고서 "Pilot Production", 올해 "양산" 예상
2026년 2분기 보고서 Giga Texas에서 생산 시작, 연간 생산능력 125,000대 이상
2026년 9월 3일 Austin 유료 운행 시작, 같은 날 NHTSA 감사 개시
2026년 9월 10일 NHTSA 특별명령, 답변 기한 9월 30일

출처: TechCrunch, Tesla 2025년 4분기·2026년 1분기·2026년 2분기 주주 보고서, NHTSA

  • Tesla 약속치고는 드물게 생산 시점은 지켜졌음
  • 2017년에 공개한 Roadster는 아직 인도 날짜도 없음 (Roadster 글)
  • 2분기 보고서의 2026년 전망 문장엔 Semi와 Megapack 3만 남았고, 앞선 두 분기엔 Cybercab도 있었음
  • 같은 보고서는 Cybercab을 Tesla 자체 로보택시 차량의 "일꾼(workhorse)"이라고 부름
  • 세 보고서 어디에도 소비자 가격은 없어서 $30,000짜리 차는 아직 2024년 발표 자료에만 있음
  • 직접 타본 적은 없어서 아래 내용은 공시, NHTSA 기록, 공개된 탑승 후기 기준임

등록 67대, 승객 태운 건 8대

Cybercab 대수 네 가지: NHTSA 추정 1,000대, 텍사스 등록 45대와 67대, 승객을 태운 Tesla 로보택시 8대를 비교한 막대그래프

데이터: NHTSA, 텍사스 자율주행차 등록 현황을 인용한 TechCrunch, Robotaxi Tracker를 인용한 Electrek — 차트 HSL

  • NHTSA 감사 대상은 추정 1,000대로, 텍사스 등록 대수보다 훨씬 많음
  • 텍사스 자율주행차 등록 현황엔 9월 6일 기준 Cybercab 45대가 있었음
  • Robotaxi Tracker 집계로는 9월 22일까지 67대로 늘었고, 텍사스에 등록된 Tesla 로보택시는 모두 476대임
  • 같은 집계에서 9월 초엔 승객을 태운 Tesla 로보택시가 Austin에서 100대를 넘었음
  • 9월 22일엔 최근 7일 기준 8대로 줄었고, 이 숫자엔 Model Y도 포함됨
  • 이 집계는 사람들이 직접 목격한 차량 기준이라 실제보다 적을 수 있음
  • Tesla가 공개한 실제 운행 대수는 못 찾아서, 번호판 목격 집계가 공개된 숫자 중엔 최선임

사고 보고 0건, 데이터가 7월에서 멈춤

사고 당시 Tesla 로보택시 상태 보고 수
서 있다가 다른 차에 받힘 7
직진 중 4
후진 중 2
우회전 중 1
차선·도로 이탈 1

NHTSA 자율주행 사고 보고, 2026년에 Tesla가 제출한 보고(2025년 12월~2026년 7월 사고), 2026년 9월 29일 내려받음

  • Tesla가 올해 낸 자율주행 사고 보고는 15건이고 전부 Model Y, 부상 주장은 한 건도 없음
  • 7건은 Tesla가 서 있을 때 다른 차가 와서 받은 사고임
  • 가려지지 않은 보고 중 Tesla가 부딪힌 건은 호텔 진입로 볼라드를 시속 1마일 미만으로 긁은 것, 주차장 입구 체인에 걸린 것처럼 가벼운 사고임
  • Houston에선 원격 운영자가 막다른 길에서 차를 빼내다 풀밭 경사로로 들어가 숨은 나무 그루터기에 부딪혔음
  • 15건 중 6건은 사고 경위가 영업 비밀로 가려져 있음
  • Tesla 보고 중 가장 최근이 7월 사고라 9월 Cybercab 운행분은 아직 파일에 없음

문제는 범퍼가 아니라 경로였음

  • 9월 14일 r/Austin 사용자가 Domain까지 10분 거리를 70분 걸려 $20 내고 갔다고 썼음 (Electrek)
  • Electrek에 따르면 Tesla 로보택시는 MoPac, US-183 같은 고속도로를 안 타고, 앱은 예약할 때 가격만 보여주고 소요 시간은 안 보여줌
  • 9월 15일 X 사용자 @paul_k_0907은 공사로 한 차선이 막힌 호텔 주차장에서 Cybercab이 네 번 왔다 갔다 하다가 출발지에서 "도착"을 알리는 영상을 올렸음 (Futurism)
  • 출시 주에 Austin American-Statesman 기자는 Tesla 로보택시를 40~50분 기다렸고 Uber는 10분 안쪽이었음 (Statesman, Yahoo 전재)
  • 셋 다 사고는 아니지만 승객 시간을 잡아먹었음
  • Tesla가 텍사스에 낸 안전 계획엔 멈춘 Cybercab을 "빠르게 밀어서" 차선을 비울 수 있다고 적혀 있음 (NBC News)

9월 30일 숙제: 발 없는 차에 발 브레이크 규정

  • Tesla는 Cybercab이 모든 연방 안전기준을 충족한다고 자체 인증했고 면제는 신청하지 않았음 (NHTSA)
  • NHTSA 특별명령엔 질문 21개가 있고 9월 30일까지 Tesla 임원이 선서하고 답해야 함 (특별명령)
  • 19번 질문은 FMVSS 135의 "주 브레이크는 발로 작동해야 한다"는 문장을 그대로 인용함
  • 20번은 승객이 터치스크린으로 차를 움직일 수 있는지 물음
  • 21번은 Part 555 면제 없이 어떻게 기준을 충족하는지 물음
  • 제대로 답하지 않으면 하루 최대 $27,874, 총 $139,356,994까지 벌금이 나올 수 있음
  • Zoox는 반대로 면제를 받았고, 135번을 포함한 8개 기준의 일부가 대상임 (Federal Register)
  • 이런 면제는 법으로 12개월에 2,500대까지고, Zoox 면제는 2028년 7월 31일까지임
  • Tesla도 이 길로 가게 되면 한도는 자기 보고서에 적은 연 125,000대의 1/50임

타볼까, 기다릴까?

상황 이렇게
Austin 운행 구역 안, 일반도로로 가는 짧은 거리 타볼 만함, Uber 요금도 같이 비교
고속도로가 빠른 목적지 Cybercab은 고속도로를 안 타니 다른 차
시간 맞춰 가야 함 앱이 소요 시간을 안 보여주니 여유 있게
$30,000에 사고 싶음 Tesla 공시 어디에도 소비자 가격이 없으니 대기
안전 문제가 궁금함 NHTSA 9월 사고 보고와 특별명령 답변 여부 확인

커뮤니티 반응

  • Austin의 한 탑승자는 10분 예상 거리를 70분 돌아갔다고 했지만, 한 번의 경험이지 운행 실패율은 아님 (Reddit)
  • r/SelfDrivingCars에선 Austin의 제한된 운행을 출시로 볼 수 있느냐는 반론과 이미 유료 승객을 태운다는 반박이 맞섰음 (Reddit)
  • r/electricvehicles에선 Zoox의 규제 면제를 선례로 들면서도 Cybercab에 같은 절차가 얼마나 적용되는지는 의견이 갈렸음 (Reddit)

Q&A 또 궁금한 것은?

  • Q. Cybercab 사고 난 적 있음?
    • 공개 보고된 사고는 없지만 NHTSA 공개 파일이 유료 운행 전인 7월까지만 있음
  • Q. Cybercab이 공공도로를 달려도 되는 차임?
    • Tesla가 자체 인증했고, NHTSA가 그 인증을 9월 30일 기한으로 감사하는 중임
  • Q. 10분 거리가 왜 70분 걸렸음?
    • Cybercab은 고속도로를 안 타서 고속도로로 금방 갈 거리를 일반도로로 돌아감
  • Q. Cybercab 살 수 있음?
    • Tesla 공시는 자체 로보택시용 차로 설명하고 소비자 가격도 없어서 아직 못 삼
  • Q. 도로에서 멈추면 어떻게 함?
    • Tesla가 텍사스에 낸 계획으론 밀어서 차선을 비우고, NHTSA는 터치스크린 조작을 따로 묻고 있음